남원주 퍼스트힐이 최근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총 1234세대에 74, 84A·B 3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10년 장기민간임대아파트로서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토지사용권한 80% 이상 확보, 관할 시군구에 신고 및 모집필증을 득했으며 조합원 가입 후 임차지위 취득 시 전매, 양도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에도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거기에 금리인상 기조,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변수로 인해 앞으로의 시장 예측은 더욱 힘든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는 교통 등 입지나 브랜드에 따라 상품성이 더욱 더 극명하게 갈린다”며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안정성이 담보되는지, 검증된 사업지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금리인상, 자재값 및 인건비 상승, 분양가 상한제폐지 등 다양한 이슈로 부동산 시장 내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고금리, 경기침체로 주택거래가 급감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냉각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년 장기민간임대아파트 ‘남원주 퍼스트힐’이 공급된다. 총 1,234세대에 74, 84AㆍB 3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해당 단지는 10년 간 세금이나 임대료 상승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정적 주거가 보장된다. 10년 후 시세차익을 거두면서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 토지사용권한 80% 이상 확보, 관할 시군구에 신고 및 모집필증 득으로 안정성이 보장되며 조합원 가입 후 임차지위 취득 시 전매, 양도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2023년 준공 임박한 남원주 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 첨단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2027년 남원주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단지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인프라 및 교육 여건으로는 이마트(차량 4분대), 남원주 하나로마트(차량 2분대)로 가깝고 육민관중ㆍ고등학교(차량 3분대), 매지초(차량 2분대), 한라대ㆍ강릉원주대ㆍ연세대(차량 2분대) 3개 대학교와 연구기관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백운산과 매지천이 배산임수 지형이며 공원과 자연휴양림, 오크밸리 골프장&스키장도 가깝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구성되어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며 지상에는 차량을 최소화한 자연 친화적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되며 필로티 구성, 4베이 구조, 가변형 벽체·알파룸·펜트리, 실내환기시스템, 친환경마감재 등 특화설계 및 이코노믹시스템, 통합 네트워크, 원격검침,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남원주 퍼스트힐’은 한국자산신탁㈜이 자금관리 신탁을 맡고, 흥업지구민간임대주택협동조합(조합이사장 김한준)이 시행하는 전국 최초 협동조합형민간임대 조합원 모집 사업지다.
최근 국내 분양시장의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복잡한 규제가 없는 민간임대주택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날로 높아지며 최대 10년 이상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고 각종 세금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운 점,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한 점 등이 이유다. 토지사용권한 80% 이상 확보, 관할 시군구에 신고 및 모집필증 득으로 안정성 보장, 조합원 가입 후 임차지위 취득 시 전매, 양도도 자유롭게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강원 원주시 흥업면에 들어서는 장기민간임대아파트 ‘남원주 퍼스트힐’이 홍보관 열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남원주 퍼스트힐’ 은 전용면적74㎡, 84㎡A·B 등 3개 타입, 총 1234세대 규모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조합원 모집 사업지로, 10년간 장기임대를 운영할 흥업지구민간임대주택협동조합(조합이사장 김한준)이 시행한다. 한국자산신탁㈜이 자금관리 신탁을 담당한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지상은 차량 이용을 최소화한 공원 단지로 조성된다. 필로티 구성, 4베이 구조, 가변형 벽체ㆍ알파룸ㆍ펜트리, 실내환기시스템, 친환경마감재 등 특화설계 및 이코노믹시스템, 통합 네트워크, 원격검침, 무인택배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